비용이 얼마인가요?

사장님들께서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광고 비용일 텐데요,

신상애드는 ‘실시간 경매 입찰방식'으로 광고 비용이 청구됩니다.

소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상단부터 순차적으로 입찰이 시작됩니다.

광고를 등록하실 때 입력하신 광고비를 기준으로 경매가 시작이 되며, 가장 높은 광고비를 등록한 상품이 상단에 노출이 되는 방식입니다.

조금 더 쉽게 각 광고 상품별로 과금되는 방식을 알려 드릴게요.

오픈리스팅은 상품이 노출될 때마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오픈리스팅 기본 광고비 셋팅은 노출 1,000회당 얼마까지 광고비를 지불할 계획인지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2,000원부터 10,000원까지 등록 가능)

만약 기본 광고비를 4,000원으로 입력하셨다면, 광고가 소매에게 1회 노출될 때마다 4원의 비용이 캐시에서 차감됩니다.

서치리스팅은 소매가 상품을 클릭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소매가 사장님의 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입력하신 기본 광고비만큼 비용이 지불됩니다. (70원부터 1,000원까지 등록 가능)

만약 300원을 입력하셨다면, 광고의 노출 횟수와 상관 없이 소매가 한 번 클릭할 때마다 300원의 비용이 캐시에서 차감됩니다.

브랜드광고도 서치리스팅과 마찬가지로 클릭당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소매가 사장님의 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입력하신 기본 광고비만큼 비용이 지불됩니다. (200원부터 2,000원까지 등록 가능)

만약 300원을 입력하셨다면, 광고가 몇 번 노출되는 것과 상관 없이 한 번 클릭할 때 300원의 비용이 캐시에서 차감됩니다.

신상애드 광고 상품 3종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비용이 차감이 되며,

광고를 등록할 때 설정한 하루 광고 예산을 모두 다 쓰면 그 날 광고는 더 이상 노출되지 않습니다.

광고는 다음 날 다시 노출이 시작되며, 하루 광고 예산을 소진하면 또 다시 광고 노출이 종료됩니다.

그렇다면 얼마 정도의 광고비를 입력해야 적당할까요?

신상애드는 실시간 입찰방식이기에 시간대별, 상품 카테고리별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적정 광고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장님께서 원하시는 광고 운영 방식에 따라 광고비를 설정하시면 되는데요.

광고비 입력 이후, 하루 예산이 모두 소진이 되지 않는다면, 입력하신 광고비가 평균보다 낮은 광고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예산이 너무 빠르게 소진이 되면 평균 광고비보다 높은 광고비입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매장 상황에 맞게 광고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광고비를 좀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아래 ‘신상애드로 더 많은 매출 만드는 방법'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